오늘 밤 이 별자리 · 10월 8일
밤 9시 · 서쪽 하늘 높이(약 55°)
다목적 체험마당에 누우면 상천루(한옥 입구) 쪽 하늘
지금 하늘에서 찾기견우와 직녀
Altair & Vega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두 별, 견우성과 직녀성의 이야기입니다.
찾는 법
- 여름 저녁 머리 위 가까이에서 가장 밝은 흰 별 — 직녀성(거문고자리 베가)입니다.
- 은하수 건너 남동쪽의 밝은 별이 견우성(독수리자리 알타이르)입니다.
- 두 별에 백조자리의 데네브를 더하면 여름의 대삼각형이 됩니다.
옛이야기
우리 옛 하늘
하늘나라 소를 치는 견우와 베를 짜는 직녀가 부부가 된 뒤 일을 게을리하자, 옥황상제가 은하수 양쪽에 떼어 놓았습니다. 해마다 음력 칠월 칠석이면 까마귀와 까치가 놓아 준 다리, 오작교에서 두 사람이 만난다고 합니다.
볼거리
가로등을 끈 어두운 밤이면 두 별 사이로 흐르는 은하수를 맨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잘 보이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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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9시 기준 7월·8월·9월에 가장 높이 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