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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축제2026. 08. 30

잔치국수 천 그릇에 노래 한 자락, 큰 잔칫날

상천 농촌 테마파크의 그랜드오픈을 기념하는 큰 잔칫날! 8월 29일과 30일, 주말 이틀 동안 마당이 쉴 틈 없이 북적였습니다.

큰 잔칫날 현수막이 걸린 무대 앞에 모인 사람들
한옥 앞마당에 마련된 무대와 관객들

무대에는 인기 가수 이애란 님이 올랐습니다. 〈백세인생〉과 〈백년의 약속〉이 울려 퍼지자 객석에서도 함께 흥얼거리는 신명 나는 시간이 이어졌어요. 그날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영상, 맨 위에서 확인해 보세요!

잔디광장에는 파라솔과 평상이 쭉 늘어섰습니다. 주말 이틀 동안 잔치국수 천 그릇을 선착순으로 무료로 나눴는데요, 그늘 아래에서 후루룩 한 그릇씩 비우는 풍경이 온종일 이어졌습니다.

잔디광장 파라솔 아래에 둘러앉은 방문객들
잔디광장 파라솔 아래에서 식사하는 방문객들
잔디광장에 늘어선 파라솔과 평상

상천루 아래에는 농산물 판매장터가 섰습니다. 지역에서 난 싱싱한 농산물과 정성 가득한 수공예품이 자리를 잡았고, 한복 체험과 전통 혼례 안내도 함께했어요.

농산물 판매장터가 열린 상천루 입구
상천루에 걸린 농산물 판매장터 현수막
상천루 현판

전통체험관에서는 옛 농기구와 살림살이도 하나하나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저거 우리 집에도 있었는데’ 하시고, 아이들은 처음 보는 물건 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어요.

옛 농기구와 살림살이가 걸린 전통체험관
전통체험관 처마와 벽면에 걸린 옛 물건들
판매 부스에서 손님을 맞는 판매자들
농산물 판매장터 부스의 판매자들
지역 특산품 홍보 부스를 살펴보는 방문객
홍보 부스에서 특산품을 소개하는 모습

오늘밥마루는 이틀 내내 식사비를 20% 할인했고, 텀블러 80% 세일 이벤트까지 함께 열렸습니다. 먹고, 보고, 사고, 쉬고. 하루가 짧았습니다.

오늘밥마루 한옥 출입구
큰 창으로 숲이 보이는 베이커리카페 실내
베이커리카페 실내의 좌석과 통로

첫날에는 비가 한 차례 지나갔습니다. 그런데도 우산을 나란히 쓰고 무대 앞을 지켜 주신 분들 덕분에 마당은 계속 북적였어요.

비 오는 첫날, 한옥 처마 아래 우산을 쓰고 모인 방문객들
한옥 앞에 모여 선 방문객들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날의 즐거움을 사진과 영상에 넉넉히 담았으니 천천히 둘러보세요. 다음 잔치에서 또 만나요!

옛 물건이 걸린 전통체험관 누각
저녁 무렵의 상천루 지붕과 소나무
누각 아래에서 바라본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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